해와 넘이 합쳐진 말인 해넘이는
땅끝마을 해남에서 가장 늦게 지는 태양을 보며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기 바라는 의미로 탄생하였습니다.
태양과 바다 그 모든것을 바로 앞에서 볼수있는
감동이 있는 해넘이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UNDOWN & DRONE SHOT
항공에서 담은
해넘이만의 넓은 바다
해넘이펜션만의 넓은바다를 항공촬영장비 "드론"을 이용하여 찍은 영상입니다.
펜션 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바다와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SUNDOWN ROOM'S
희망이
11평
대박이
8평
사랑이
13평
가득이
9평
행복이
8평